혼잣말
어제 저녁은 활발하게 헤엄치던 녀석이 움직임이 없다.
녀석이 양서류인데 숨쉴공간이 없었던걸까?
잘 지내보려했는데,,,
미안하다.
일찍 출근해서 숨 쉴수있는 공간으로 꺼내 줬어야했는데.
오늘이 종소세 마감이라 그랬다.
눈이 까만 도룡뇽은 절명했다.
니가 간다고 해서 만어사가 잊히기야 하겠냐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