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길을 멈추고

타래난초

치악동인 2012. 7. 3. 14:05

 

오호~!

몇년째 안뵈더니.

반갑다.

타래난초.

내일 아침에 잊지말고 카메라 챙겨들고 나와야하는데,,,

 

어디 보자. a55.

니가 돈 값어치를 하나 보자꾸나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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