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수동 서울숲으로 가고 싶었지만 역삼동에서 가까운곳이 양재 시민의 숲이라,,,
겨우 4킬로쯤 떨어진곳을 가는데도 차량정체로 시간이 조금 걸렸다.
그 사이에 뒷자리의 찬이는 울고불고,,,휴,,,
아직은 걸음마가 익숙치않아 혼자 서있는걸 많이 겁낸다.
세워놓고 사진찍기가 쉽지않다.
가을깊어지면 서울숲에 꼭 데려가볼테다.
성수동 서울숲으로 가고 싶었지만 역삼동에서 가까운곳이 양재 시민의 숲이라,,,
겨우 4킬로쯤 떨어진곳을 가는데도 차량정체로 시간이 조금 걸렸다.
그 사이에 뒷자리의 찬이는 울고불고,,,휴,,,
아직은 걸음마가 익숙치않아 혼자 서있는걸 많이 겁낸다.
세워놓고 사진찍기가 쉽지않다.
가을깊어지면 서울숲에 꼭 데려가볼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