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을 멈추고

양재 시민의숲에서

치악동인 2016. 10. 10. 12:40

 

 

 

성수동 서울숲으로 가고 싶었지만 역삼동에서 가까운곳이 양재 시민의 숲이라,,,

겨우 4킬로쯤 떨어진곳을 가는데도 차량정체로 시간이 조금 걸렸다.

그 사이에 뒷자리의 찬이는 울고불고,,,휴,,,

 

아직은 걸음마가 익숙치않아 혼자 서있는걸 많이 겁낸다.

세워놓고 사진찍기가 쉽지않다.

 

가을깊어지면 서울숲에 꼭 데려가볼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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