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을 멈추고

짧은 시

치악동인 2015. 9. 19. 19:43

 

사실은 너에게서 보고싶단 말을 듣고 싶은거지.

나도 그렇듯

'시간을 멈추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커피   (0) 2016.03.26
알고보는 그림  (0) 2016.03.25
따뜻한 그리움  (0) 2014.05.23
가을담은 시 한수  (0) 2011.11.10
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  (0) 2011.10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