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가을에 미용을 한 뒤로 등쪽으론 털이 자라지 않는 기현상이 발생했다.
간혹 그런 경우도 있다니 그런줄알아야지 뭐.
배쪽은 털이 긴데다 봄철 계절이 바뀌며 털이 많이 빠지길래 미용을 한번 더 맏겼다.
추운가보다.
안마의자에 누운 내 배위로 올라오더니
자리잡고 잘 잔다.
얀이는 사박사박 발소리 시끄럽다고 구박받고
구석에서 웅크리고 혼자자는데,,,
지난 가을에 미용을 한 뒤로 등쪽으론 털이 자라지 않는 기현상이 발생했다.
간혹 그런 경우도 있다니 그런줄알아야지 뭐.
배쪽은 털이 긴데다 봄철 계절이 바뀌며 털이 많이 빠지길래 미용을 한번 더 맏겼다.
추운가보다.
안마의자에 누운 내 배위로 올라오더니
자리잡고 잘 잔다.
얀이는 사박사박 발소리 시끄럽다고 구박받고
구석에서 웅크리고 혼자자는데,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