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천원짜리 있어?"
대구 사는 찬우네 집에 다녀오는길에 휴게소에 들른 아내가 묻습니다.
"커피 마실려고?"
"아니.손금보게 ㅎㅎ"
무슨 손금보는 자판기가 다 생겼냐,,,
그깟것 뭐하려고 보냐고 타박을 해도 기어이 기계속에 손을 집어넣고는
얼른 지폐를 집어넣으라 재촉을 합니다.
까짓거 재미로 본다는데 나도 해볼랍니다.
나 이런 사람입니다.
"천원짜리 있어?"
대구 사는 찬우네 집에 다녀오는길에 휴게소에 들른 아내가 묻습니다.
"커피 마실려고?"
"아니.손금보게 ㅎㅎ"
무슨 손금보는 자판기가 다 생겼냐,,,
그깟것 뭐하려고 보냐고 타박을 해도 기어이 기계속에 손을 집어넣고는
얼른 지폐를 집어넣으라 재촉을 합니다.
까짓거 재미로 본다는데 나도 해볼랍니다.
나 이런 사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