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잣말
벌개미취인지 구절초인지 잘 모르겠네.
이런꽃들을 통칭하는게 들국화라지?
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.
아침에 바람없을때 한장 찍어두길 잘 했어.
기회가 주어질때 사진도 찍고 눈도장도 찍고.
사랑도 그러할테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