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잣말

돌잔치 하던 날

치악동인 2016. 10. 13. 00:11

 

 

 

 

 

유아용 자동차를 사 줄 때부터 돌잔치 입장할때

차를 타고 입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.

많은 사람중에서 녀석이 나를 발견하고는 활짝 웃으며

손짓을 한다.

 

녀석이 잡으려 했던거 마이크란다.

애비가 애를 살짝 흔들어서 마이크를 못 잡게 하는 바람에

돈을 집어 들었다는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