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잣말
가을풍경_오대 소금강
치악동인
2014. 10. 24. 17:22
벼랑에서 손 놓기
봉정암을 가고 싶었으나 그러지못했다.
월정사와 진고개의 삼거리에서도 월정사로 들어갈수없어
진고개를 넘는다.
산다는건 늘 최선이 아닌 차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