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길을 멈추고
오월삼일의 세량지
치악동인
2013. 5. 5. 00:37
안개가 너무 심했다.
그리고 산 벚꽃도 이미 졌다.
안개가 너무 심했다.
그리고 산 벚꽃도 이미 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