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길을 멈추고

기장 죽성

치악동인 2013. 4. 17. 13:21

죽성성당이라 불리지만 진짜 성당은 아니다.

드라마인지 영화인지 "드림"의 셋트장이란다.

일출 전후거나 해질녁이 좋겠지만 바다를 풍경으로 담기엔 해가 너무 정면이다.

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땐 더 좋은 시간대에 담아보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