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길을 멈추고

그리운 시간

치악동인 2012. 12. 15. 14:36

 

눈 쌓인 부석사도 좋았고 첩첩한 산위로 지는 노을도 좋았다.

무엇보다 함께 볼수 있는 풍경이라 더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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