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을 멈추고
뜻밖의 선물
치악동인
2008. 5. 4. 19:20
뜻밖의 선물.
그리고
주체할수없는 그리움.
프란체스카의 오열을 닮은 고통이
날 휘감아 돈다.
산책이라도 나서봐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