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빠 오늘은 어디가?
참,,,할 말이 없다.
그렇게 돌아디니고도 내게 어딜 갈거냐고 묻는 딸.
내 죄다.
애비가 거릿귀신같아서 딸 아이를 그리 만들었다.
뭐 나쁜건 아니지않은가.
강릉은 산불로 난리인데 그래도 그리로 간다.
산불보다는 황사가 문제다.
경포대 바다에서 찬이에게 파도놀이와 모래놀이를
알려준다.
아빠 오늘은 어디가?
참,,,할 말이 없다.
그렇게 돌아디니고도 내게 어딜 갈거냐고 묻는 딸.
내 죄다.
애비가 거릿귀신같아서 딸 아이를 그리 만들었다.
뭐 나쁜건 아니지않은가.
강릉은 산불로 난리인데 그래도 그리로 간다.
산불보다는 황사가 문제다.
경포대 바다에서 찬이에게 파도놀이와 모래놀이를
알려준다.